#26년 2월 23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2026. 2. 23. 10:09#각종.신문기사

728x90
반응형

■오는 6월 3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단위 선거인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1년 국정 성과를 앞세워 지방 권력 확대를 노리고 있고, 국민의힘은 보수 재건의 분수령으로 삼겠다며 총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같은 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함께 열릴 전망입니다. 10곳이 넘는 지역구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조국과 한동훈 등 중량급 인사들의 출마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 국회에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 등 쟁점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여야 간 강 대 강 대치가 예상됩니다.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입법 전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이재명 정부의 ‘국민 추천제’를 통해 차관급 고위 공직자로 임명됐습니다. ‘성남 라인’ 인연과 추천서를 스스로 작성한 ‘셀프 추천’ 논란, 음주운전 사고 전 산불 예방을 강조했던 행적까지 재조명되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규제로 서민 주거 불안이 심해졌다는 국민의힘 비판을 ‘기적의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기적의 억지’라며 맞받아치며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기존 3개 특별검사 수사를 망라하는 2차 종합특검이 이번 주 출범합니다. 내란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른바 ‘노상원 수첩’의 신빙성 문제가 향후 수사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천헌금’ 의혹과 배우자 법인카드 사용 논란을 받는 김병기 의원을 이틀에 걸쳐 소환 조사합니다. 금품 수수 여부 등을 두고 고강도 조사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한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기존 무역 합의 유지를 강조하며 교역국들과의 협상 지속 의지를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 세계에 부과하겠다고 한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방대법원 판결 직후 나온 조치로, 고강도 관세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저택에 총기를 들고 침입한 20대 남성이 사살됐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9%로 2기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60%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관세가 15%로 인상되면서 반도체와 의약품 등 ‘품목관세’ 적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긴급 민관합동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다주택자가 은행권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6조 원을 넘어 최근 3년 새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당국은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남 함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며 올해 첫 대형산불로 번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시중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의심하고도 적극적으로 조치하지 않았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습니다. 법원은 은행 측에 일부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음주운전 비율이 10년 사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음주운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세대 간 차이도 확인됐습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경찰이 무면허 킥보드와 픽시 자전거 단속을 강화합니다. 반복 위반 시 학부모까지 처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3개를 획득했지만 종합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습니다.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선수가 대표팀 MVP로 선정됐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 반짝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기온은 영하 1도로 어제보다 12도 낮게 출발했고, 오늘까지 황사의 영향이 이어지며 중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