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서로가 불완전한 존재임을 깨닫고 둥글게 살아가야합니다”

□ 정치/외교
1. 농업수입보장보험 카드 꺼낸 정부
정부가 민주당의 양곡법 대안으로 농업수입보장보험을 확대해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면서 재정 소요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함

2. 21대 국회, 법안 1.6만건 폐기
오는 29일 문을 닫는 21대 국회는 지난 4년간 2만5839건의 법안을 발의했지만, 처리한 법안은 9455건에 그쳐 계류 중인 법안 1만6384건은 9일 후면 자동 폐기된다고함

3. 여야, 법사위·운영위 배분 쟁점
여야가 20일 22대 국회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본격화하지만 민주당은 의석수 171석인 원내 제1당이기 때문에 18개 상임위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포함한 11개, 여당이 7개를 가져가야 한다는 입장이라고함

4. 채상병 특검법 마지막 승부
윤석열 대통령이 야권이 단독 처리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21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자, 민주당은 25일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재표결에 대비해 이탈표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함


5. 우원식 뽑은 수박 89명 찾아라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선출 경선에서 친명의 추미애 전 장관이 아닌 우원식 의원이 당선되자 강성 지지층이 우 의원을 뽑은 89명을 찾기 위해 수박 몰이를 재개했다함

6. 한국, 미국 환율관찰대상국 지정 제외
한국이 지난해 수출 부진 등 영향으로 다음 달 발표될 미국 환율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된다고함

7. 푸틴 방북 준비
푸틴 대통령이 북한 방문을 위해 일정 등을 논의하고 있다함

□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법원 주요일정,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내년도 재량지출 증가폭 0% 수준
현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전임 문재인 정부의 확장재정 여파로 나랏빚이 불어나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며 정부가 관리할 수 있는 재량지출 증가폭을 0% 수준으로 묶는다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년 연속 20조원대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이 단행된다고함

3. 전공의 면허정지 시기 검토
정부는 20일까지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해 처분 시점이나 수위, 방식 등에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있다함

4. 오는 24일 검찰 인사위 개최
오는 24일 검찰 중간 간부인 고검 검사급(차장·부장검사) 승진·전보 인사를 위한 검찰 인사위원회가 개최된다고함

5. 경찰 수사관 지원자 8배 폭증
최근 특진 등 수사 경과에 부여되는 혜택의 증가로 인해 경찰 조직 내 수사관 지원율이 2022년과 비교하면 8배 급증했다함

6. 금감원, LS전선 분식회계 봐주기 의혹
금감원이 LS전선의 회계 문제를 2019년도에 감사원을 통해 인식하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이달 초 LS전선 회계 처리와 관련한 금감원의 부실 조사 의혹 사안을 이첩 받아 내부적으로 경위 파악 중이라함

7. 공수처, 21일 김계환과 박정훈 대질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공수처가 21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함께 불러 조사할 예정으로 박 전 단장은 김 사령관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크게 화를 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주장해왔지만, 김 사령관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함

8. 공공기관 71곳 수장 자리 매물
정치권의 낙하산 인사 관행으로 임기가 끝났는데도 2개월 이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공공기관 수장이 29명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난달과 이달 임기가 만료됐거나 만료되는 기관장 등까지 합하면 모두 71곳에서 기관장이 공석이거나 생명 연장을 하고 있다함

9.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간사 연임
차기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노동연구원장 등을 지난 이인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가 유력하고, 노동계의 반발에도 공익위원 간사로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가 2차례 연속 임명되며 권 교수는 윤석열 정부에서 근로시간 개편안 등 밑그림을 그렸다고함

□ 경기종합
1. 우라늄값 1년새 70% 치솟아
인공지능(AI)발(發) 전력난으로 전 세계가 원전 부활에 시동을 걸면서 핵심 연료인 우라늄의 가격이 파운드당(lb) 91달러로 지난 2월에 이어 100달러 재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최근 1년간 70% 넘게 올랐다함

2. 풍력발전시장 장악한 중국
풍력발전의 핵심 장비인 풍력터빈 글로벌 시장을 64% 장악한 중국 기업이 2030년 100조원 규모로 커질 국내 해상풍력발전 시장을 하나둘 접수하고 있다함

3. MS, 21일 인공지능PC 비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1∼23일 개최하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 PC의 비전을 공개한다고함

4. EU, 정부에 전기차 보조금 개선 요청
유럽연합이 한국 정부에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이 매년 바뀌어 예측하기 어렵다며 지급 기준을 장기적으로 예측 가능하게 손질해달라고 요청했다함

5. 한국과 러시아 카자흐 채굴 우선권 경쟁
전기차배터리의 핵심원료 리튬(Li)이 매장된 카자흐스탄 광구 4곳의 채굴 우선권을 놀고 한국과 러시아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 광구에 묻혀 있는 리튬 추정 매장량은 약 345만톤(t)이라고함

6. 대주주 블록딜 4.8조 쏟아져
주요주주가 지분 1% 이상을 거래하면 30일 전에 공시하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삼성가 지분을 포함해 올해 4조8000억원 규모 지분이 블록딜 방식으로 매도됐다고함

7. 10대 기업 전직 검사 전성시대
윤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2021년부터 3년 동안 최소 39명의 전직 검사가 10대 기업에 사외이사나 임원으로 영입되거나 재선임됐다고함

8. LG, 메타와 XR 동맹 파기
LG전자가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와 추진해온 확장현실(XR) 동맹이 기대만큼 시너지가 없어 두 달여 만에 깨고 새로운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함

9. 식품사업 정리하는 SK그룹
SK그룹이 2019년에 2137억원에 사들인 중국 농업기업인 조이비오 지분 13%을 전량 처분하기 위해 교섭을 진행 중으로 SK그룹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식품사업을 구조조정 수술대에 올리고 있다함

10. 수하물 요금 올리는 LCC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LCC 간 경쟁이 격해지며 항공권 가격이 내려가자 인하분을 수하물 요금으로 벌충하기 위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함

11. 티웨이항공, 유럽 취항 준비
대한항공으로부터 유럽 4개 노선을 이관 받는 티웨이항공이 이탈리아 로마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 도시에 지점을 확보했지만 6월 취항을 목표로 준비 중이던 파리 노선은 프랑스 당국이 항공협정 위반을 이유로 파리 노선 취항에 제동을 걸고 있다함

12. 대형 마트 매장, 37곳 문닫아
대형마트 3사의 전국 점포수가 최다를 기록했던 2017년 409개에서 현재 372개로 37개 점이 감소했지만 이커머스 업체의 공세에 밀려 올해도 문을 닫는 대형마트 매장은 증가하고 있다함

□ 금융/교통/부동산
1. 이번 주 1,365원대 등락 전망
이번 주(20~24일) 달러-원 환율에 대한 주목할 이벤트로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금융통화위원회로 달러-원은 1,365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함

2. 이번 주 채권 약세장 전망
이번 주(5월20일~24일) 서울 채권시장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등을 주시하며 약세장이 예상된다함

3. 23일 기준금리 동결
원·달러 환율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아 오는 23일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현재 3.50%인 기준금리가 동결되고 올해 경제 성장률을 2.48%로 상향한다고함

4. 금 1돈에 45만원
금 가격이 치솟으면서 24K 금 1돈(3.75g) 살 때 가격은 45만원에 형성하고 있다함

5. 글로벌 통화정책 동조화 기조 깨져
미국이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브라질과 스웨덴 등은 금리를 내렸고 인도네시아와 튀르키예 등은 금리를 오히려 올리는 등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동조화 기조가 깨지고 있어 금리 인하 시점을 놓고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함

6. 4대 금융지주 외국인 지분율 평균 63%
저평가주로 지목된 금융지주에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최근 4대 금융지주의 외국인 지분율은 평균 62.7%로 KB금융은 76.8%라고함

7. 다음달 공매도 일부 재개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1월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를 전면 금지한 지 7개월 만에 다음 달 공매도를 일부 재개한다고함

8. 금융판 중대법, 연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인 책무구조도 표준안 제정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으며 연내 최종 표준안을 마련한다고함

9. 전세보증금 사고, 벌써 2조원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제때 내어주지 않아 발생한 전세 보증사고 규모가 올들어 넉 달 만에 2조원에 육박하지만 HUG의 회수하는 비율은 17%에 그쳤다함

10. 전국 7곳에서 총 3397가구 청약
이번주에는 김포 역세권 대단지 등 전국 7곳에서 총 3397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고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1. 이번 주 내내 낮 더위
이번 주 내내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지만 낮 더위는 계속된다고함

2. 전국 기름값 동향
20일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 ℓ당 1694.57원, 경유 1534.50원, LPG 970.00원으로 서울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757.11원이라함

3. 올 여름 홍수 우려
온난화 여파로 한반도 주변 해수면의 온도가 예년보다 1~3도가량 올라가면서 수증기 공급이 많아져 올해 전국 다목적댐 20곳에서 예년보다 평균 1.4배 많은 비가 내려 올여름 물난리가 우려된다함

4. 개원가 옥죄는 의료개혁 추진
정부가 현재 40%에 육박하는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비율을 절반으로 낮추는 방안과 함께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에 불필요한 비급여 진료를 끼워 파는 혼합진료 금지, 의사들이 독점해 온 피부미용 시장 개방, 개원의 면허 도입 등 개원가를 옥죄는 정책도 도입한다고함

5.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마무리 수순
내년도부터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대학 32곳 중 17곳이 증원분을 반영하는 학칙 개정 절차를 마무리 했으며 나머지 대학 15곳은 학칙 개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함

6. 김호중, 음주 뺑소니 시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음주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 뺑소니를 시인했으며, 경찰은 조직적인 은폐혐의로 김씨와 소속사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한다고함

7. 연세대 기숙사 건물 붕괴 우려
연세대학교 기숙사 건물이 기울어지면서 학생들이 짐을 빼거나 이사할 곳을 찾는 등 소동이 벌어지고 있지만 학교 측은 노후화로 타일이 들뜬 것이라며 안전 상 문제가 없다고함

□ 국제
1. 뉴욕 증시, 엔비디아 실적 최대 관심
이번 주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가 가장 큰 이슈라고함

2. 중국, 디지털위완화로 기축통화국 속도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를 탈(脫)달러에 나선 신흥국들을 자국 통화 영향권에 편입하기 위해 홍콩이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함

3. 중국, 미국 보복관세로 대두 겨냥
중국이 미국의 고율 관세에 맞설 보복 관세를 매길 대상으로 대두를 거론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이 철도·태양광·전기차 등의 분야에서 중국 기업을 겨냥해 조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서도 보복을 시사하고 있다함

4. 이란 대통령 탄 헬기 추락
라이시(64)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19일 이란 북서부 산간 지역에 추락해 생사가 불명확한 상황으로 칼라시 댐 준공식에 참석한 이후 수도 테레란으로 이동 중이었다고함

5. 선거 앞 멕시코서 정당인 나흘새 16명 사망
다음 달 2일 치러지는 대선과 총선을 2주 남겨둔 멕시코 남부에서 정치인과 정당인을 상대로 한 총격 사건으로 나흘새 16명이 사망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1. 종소세 신고 놓치면 가산세 20%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 기한은 5월 31일로 신고 납부를 놓치면 무신고 가산세 20%와 납부지연 가산세 연 약 8% 등이 추가 부담된다고함

2. 수전 청소는 케첩으로
화장실 수도꼭지를 청소할 때 케첩을 바르면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물때 제거와 산화 방지를 도와준다고함

□ 오늘의 운세
▲쥐띠
36년 고비 넘기고 새로운 소식이 온다. 48년 다짐한 일이 안 풀리니 마음을 비운다. 60년 즐겁게 여행길에 나서는 운이다. 72년 그리운 사람을 만난다. 84년 가까운 사람과 갈등할 수 있으니 조심한다. 96년 구설수가 들어오니 주의한다.

▲소띠
37년 집안의 우환이 서서히 나간다. 49년 가족 모임에서 약속을 잘 지켜 기쁘다. 61년 급한 돈이 미리 들어와 마음 편하다. 73년 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켜야 전망이 좋다. 85년 과식하면 탈이 난다. 97년 좋은 일 하고도 칭찬받지 못한다.

▲범띠
38년 근심이 모두 사라진다. 50년 일이 꼬였다 귀인 도움을 받는다 62년 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면 대길하다. 74년 어려움에서 벗어나니 좋은 날이다. 86년 근심이 아침부터 사라져 주름이 핀다. 98년 감정을 다스리면 만사가 뜻대로 된다.

▲토끼띠
39년 묵은 일이 해결되고 명의를 만난다. 51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면 좋다. 63년 문서계약이 성사돼 근심이 사라진다. 75년 선배 소개로 만난 사람과 즐겁게 지낸다. 87년 구설수와 다툼수를 조심한다. 99년 일이 꼬이니 일찍 귀가한다.

▲용띠
40년 회복이 늦어지나 걱정 안 해도 된다. 52년 어렵게 결심한 일을 시작한다. 64년 금전운이 차츰 좋아진다. 76년 바란 대로 운이 따른다. 88년 마음을 비우고 지내면 평온해진다. 00년 움직일 때마다 행운이 따라오니 소원을 성취한다.

▲뱀띠
41년 일가친척이 모이니 기쁘다. 53년 묵은 소식을 오후쯤 듣게 된다. 65년 바라던 일이 잘 풀린다. 77년 운세가 좋아져 어깨춤을 춘다. 89년 필요한 금전이 생기며 동창 모임으로 즐거운 날이다. 01년 근심이 사라져 얼굴이 밝게 핀다.

▲말띠
42년 금전운이 풀리며 부동산 매매 운이 좋다. 54년 자신감으로 서두르면 안 된다. 66년 액운이 나가고 명예운이 온다. 78년 문서에 도장 찍기 전에 확인한다. 90년 목표를 세우면 기대를 이룬다. 02년 안 되는 일에 집착 말고 여유를 갖는다.

▲양띠
43년 집안 잔치로 기쁘다. 55년 고비를 넘겨 새로운 운이 찾아온다. 67년 어렵던 시기를 지나니 금전운이 풀린다. 79년 소원한 대로 운이 따라준다. 91년 어려움이 사라지고 좋은 시기가 다가온다. 03년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니 대길하다.

▲원숭이띠
32년 밝은 빛이 들어와 바라던 일을 순조롭게 이룬다. 44년 다짐한 일들이 차츰 풀린다. 56년 지인과 약속을 지키니 기쁘다. 68년 귀인이 찾아와 근심이 사라진다. 80년 막혔던 일이 잘 풀린다. 92년 서운한 일 생겨도 꾹 참아야 한다.

▲닭띠
33년 계획만 세우지 말고 곧바로 실천한다. 45년 가족 앞에서 다짐한 일을 지킨다. 57년 마음만 급하니 여유를 가진다. 69년 어려움이 계속되니 모임을 줄인다. 81년 답답한 일이 있다가 귀인 도움을 받는다. 93년 결심한 일들이 잘 풀린다.

▲개띠
34년 몸살감기에 각별히 신경 쓴다. 46년 오랜 질병이 명의를 만나 회복된다. 58년 귀인을 만나 근심이 차츰 사라진다. 70년 금전운이 어려우니 지갑을 단속한다. 82년 근심이 오후쯤 사라진다. 94년 오래전 약속을 지키니 만사 대길하다.

▲돼지띠
35년 남의 일에 간섭 말고 내 일에 최선을 다한다. 47년 감기가 오래가다 호전된다. 59년 중요한 결심이 성사된다. 71년 소원을 성취한다. 83년 오전 중 지인을 통해 반가운 소식을 들으니 운이 좋아진다. 95년 가는 곳마다 만사가 형통한다.

 이세철의 출근길 브리핑과 Daily Report를 무단으로 개작·왜곡·상업적 이용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이세철>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信友 이세철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형벌로 경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