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관경 #법구경

2024. 5. 1. 12:40#부처님 말씀

728x90
반응형

나의 이 목숨은 얼마나 영원한 것일까? 하루가 지나면 목숨도 그만큼 줄어들어서,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점점 죽음에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아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이 몸이 죽으면 어느 곳에 태어나며, 지고의 괴로움을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몸은 아무리 가다듬어도 점점 늙어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심지관경>


도에 가까우면 이름이 드러나서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에서 멀면 지혜에 어두워서 밤에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법구경>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부처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십이장경 #법구경  (0) 2024.05.03
#대집경 #증일아함경  (0) 2024.05.02
#대보적경 #법화경  (2) 2024.04.30
#열반경 #아난분별경  (0)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