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경
#적지과경
2024. 4. 4. 12:27ㆍ#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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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것은 죄와 복을 말미암지 아니하는 것이 없나니 마치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죽은 자는 비록 몸은 없어질지언정 그가 지은 선악의 결과는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가 다음 생을 받을 때의 결정적 원인이 된다.
<패경>
사람 중에서 존귀한 것은 왕이다. 여러 물의 근본은 바다다. 별 중에서 밝은 것은 달이다. 천상계와 인간계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불도(佛道)다.
<적지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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