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도론 #법화경

2024. 3. 2. 11:31#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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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은 꿈과 같은 것이다. 탐욕은 날카로운 칼과 같은 것이다. 탐욕은 독을 품은 벌레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허깨비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바람과 같고, 어둠과 같고, 감옥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탐욕을 관찰한다. 그는 탐욕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해탈도론>


모든 법은 본래부터 항상 고요한 열반의 모습 그대로이므로 불자가 이 도리를 닦게 된다면 다음 세상에 반드시 부처님이 되리라.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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