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장엄경론
#관무량수불경
2023. 11. 6. 12:16ㆍ#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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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만 막상 자신을 편안하고 이롭게 하지는 못한다.
하물며 이런 사람들이 남을 편안하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랑을 베풀 수 있겠는가. 보살은 그렇지 않아서 자신에 대한 사랑을 버리고 오직 남만을 사랑한다. <대승장엄경론>
부처님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들 가운데 연꽃 같은 존재임을 알라. <관무량수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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