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선가귀감
2023. 6. 9. 10:23ㆍ#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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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도 아버지도 친척들도 그대에게 피난처가 아니다. 죽음의 신에게 사로잡힌 자에게 친지도 물론 피난처가 아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현명한 님이라면 계행을 지키고 열반으로 이끄는 길을 서둘러 청정히 닦아야 하리.
<법구경>
경을 들으면 귀를 스치는 인연에 따라 기뻐하는 복이 있게 된다. 물거품 같은 이 몸은 다할 날이 있지만 진실한 행동은 헛되지 않다.
<선가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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