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법구경

2022. 12. 5. 09:02#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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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은 누구로 인해 일어나며 또한 누구로 인해 멸하는가. 목숨은 마치 빙글빙글 도는 횃불과 같아 어디가 처음인지 어디가 끝인지를 알수 없다.
<화엄경>


그는 나를 욕하고 때렸다. 그는 나를 이기고 내 것을 빼앗았다. 이런 생각을 품지 않을 때 마침내 원한은 사라진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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