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법구경
2022. 12. 5. 09:02ㆍ#부처님 말씀
728x90
반응형

목숨은 누구로 인해 일어나며 또한 누구로 인해 멸하는가. 목숨은 마치 빙글빙글 도는 횃불과 같아 어디가 처음인지 어디가 끝인지를 알수 없다.
<화엄경>
그는 나를 욕하고 때렸다. 그는 나를 이기고 내 것을 빼앗았다. 이런 생각을 품지 않을 때 마침내 원한은 사라진다.
<법구경>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부처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엄경 #수행본기경 출가품 (0) | 2022.12.07 |
---|---|
#화엄경 #반니원경 (0) | 2022.12.06 |
#화엄경 #사십이장경 (0) | 2022.12.04 |
#화엄경 #잡아함경 (2) | 202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