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담마빠다

그대들은 알라. 모든 것은 다 괴로운 것이다. 이른바 사랑의 괴로움, 애욕의 괴로움, 욕망의 괴로움, 지옥의 괴로움, 축생의 괴로움, 아귀의 괴로움, 복이 없는 괴로움, 나와 내 것에 집착하는 괴로움, 온갖 악행을 하는 괴로움… 괴로움은 괴로움을 만든다.
<화엄경>


몸이 고요하고, 말이 고요하고, 마음이 고요하고, 잘 안정되어 있고 세상의 물질적인 것들을 내던져 버린 비구는 참으로 ‘평화로운 분’이라 불린다.
<담마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