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잡아함경
2022. 11. 12. 13:55ㆍ#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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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애착하여 가슴이 답답한 것을 근심이라 하고, 눈물을 뿌리면서 슬퍼하는 것을 탄식이라 한다. 근심과 괴로움이 많아지면 시달림을 받게 된다. 괴로움이란 나무는 이렇게 하여 점점 자라기 시작한다.
<화엄경>
탐욕, 성냄, 어리석음은 사람의 마음을 얽어매나니 그것은 자기 마음속에서 생겨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 마치 갈대가 열매를 맺으면 제 몸을 죽이는 것과 같느니라.
<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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