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담마빠다
2022. 10. 20. 08:48ㆍ#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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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생을 가엾이 여기고 중생을 안락하게 하며 중생을 거두어 주며 중생으로 하여금 불퇴전의 경지를 얻게 하여 마침내는 최고의 깨달음을 이루도록 하리라.
<화엄경>
스스로 만든 그물 위의 거미처럼 욕망에 빠져버린 자들은 (갈애의) 흐름에 떨어진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것을 또한 끊고 나아간다. 바라는 바 없이, 모든 괴로움을 버리고.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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