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담마빠다
2022. 10. 11. 10:19ㆍ#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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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공적하여 나도 없고, 너도 없으며, 진실한 본성도 없다. 모든 것은 공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락도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다.
<화엄경>
이 세상에서 극복하기 어려담마빠다운 그 저열한 갈애를 극복한 사람은 그로부터 슬픔이 떨어져 나간다. 연잎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나가듯이.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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