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숫타니파타

2022. 9. 18. 10:52#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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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욕망은 무상하고 허무하여 물거품과 같으며 아지랑이와 같고 물 속에 비친 달과 같고 뜬구름과 같다. 욕망은 모든 공덕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진실하고 청정해야 하며 보살행을 실천해야 한다.
<화엄경>


깊은 바다는 파도가 없으며 늘 고요하고 잔잔하다. 마음에 평정을 이룬 사람도 마찬가지다.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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