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관계란

사람의 관계란

쉽게 다가 온 이는
쉽게 등 돌리기 마련이고

천천히 알아가면서
조심히 이루워진 관계는
오래오래 지속되며

오래되었더라도
목적이 있었거나
내 부탁이나 제안을
잘 소화해 줄때는 지속되다가

그 관계가 희미해지면
멀어지는 관계들이 있다.

남의 말을 잘 전달하는 이는
경청하고 있는 내 말도
잘 옮기는 이며

그런 이는
자신들은 냠의 말을  하는걸 싫어한다고들 한다.

자신은 보지를 못하고
남의 눈의 티만 보는
그런사람은 되지말자.

내 사람의. 말도 꼭 옳은 것은 아니니
양쪽말 모두 들어 보아야만된다.

그건 가족도 피해갈 수 없다.

말이 감정을 낳고
기분을 좋게도 나쁘게도하니
그려려니 하는 습관과
말에 대햐 반응을 그리쉽게 보일 필요없다.

필요에 의한 관계보다
옆에만 있어도
빛나는 그런 인간관계들이길 바래본다

인연이란
사기그릇처럼
조심히 다룰때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