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담마빠다

2022. 7. 5. 11:04#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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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은 자신의 욕심 때문에 어떤 중생도 괴롭히는 일이 없다. 차라리 자신의 목숨을 버릴지언정 결코 중생을 괴롭히거나 남을 원망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화엄경>


사랑하는 사람과 사귀지 말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도 결코 (사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보지 못함이 괴로움이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는 것이 또한 괴로움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은 참으로 괴롭다.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얽매임이 없다.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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