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2. 10:54ㆍ#부처님 말씀
현명한 수도자는 지혜를 익혀 청류를 즐기고 우러러 본다.이것은 마치 솜씨있는 사람이 맑은 물을 길어 올리듯이 항상 마음이 안정되어 동요하지 않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