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2. 07:21ㆍ#부처님 말씀
남에게 상처를 입지 않았건만 마음이 마치 병에 걸린 듯 아픈 것은 욕심의 고뇌 때문이다.그런데도 사람들은 이렇게 갖가지 재앙이 닥쳐오는데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잠만 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