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9. 07:52ㆍ#부처님 말씀
삶이란 허공도 아니고 바닷속도 아니며, 산속의 바위 틈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이땅 위에서는 어디로 가든간에 죽음을 면할 곳은 없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