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6. 10:49ㆍ#부처님 말씀
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의심이란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근본요인이며,사이를 떼어 놓는 독이며,서로의 생명을 손상시키는 칼날이고,서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