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6. 13:51ㆍ#부처님 말씀
성내는 마음으로 법을 보지 못하고 성내는 마음으로 도를 알지 못하니, 분노를 버리는 지혜로운 사람은 그 몸에 항상 복과 기쁨이 따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