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2022. 1. 1. 13:36ㆍ#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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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한 동굴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죄악의 보자기에 싸이고 착각 속에 빠져 있다.
이런 사람은 진리의 삶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니 이 세상에 살면서 욕망을 버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생존의 쾌락에 갇혀 있는 사람은 영혼의 자유를 얻기 어렵다.
진정한 영혼의 자유는 남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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