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8. 10:33ㆍ#부처님 말씀
우리는 숲속에서 고독하게 살고 있다.숲속에 나뒹구는 나뭇조각같이.하지만 많은 사람은 우리를 부러워한다.지옥에 떨어진 이들이 천상에 사는 이들을 부러워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