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30. 07:13ㆍ#부처님 말씀
생사의 세계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거기 물들지 않고, 열반의 세계에 있으면서도 생사의 바다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 보살의 행이다.모든 중생을 사랑하면서도 그 애정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보살의 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