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6. 07:13ㆍ#부처님 말씀
우리의 몸은 마른 섶과 같고 성난 마음은 불과 같아서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제 몸을 태운다.한순간의 성난 마음은 능히 착한 마음을 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