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1. 09:25ㆍ#부처님 말씀
마음은 바람과 같다.멀리 가므로 잡을 수 없으며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다.머무는 일 없이 태어났다가는 곧 사라져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