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4. 08:23ㆍ#부처님 말씀
사귐이 깊어지면 애정이 싹트고 사랑이 있으면 고통의 그림자가 따르나니 사랑으로부터 시작되는 많은 고통의 그림자를 깊이 관찰하고 저 광야를 가고 있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