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9. 09:56ㆍ#부처님 말씀
부처님은 모든 사람들을 자식과 같이 평등하게 사랑한다. 그 중에서도 죄 많은 자와 업(業)이 무거운 자, 그리고 어리석고 못난 자를 더욱더 불쌍히 여겨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