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4. 09:43ㆍ#부처님 말씀
이 몸은 지각(知覺)이 없으니 초목과 같다.이 몸은 작용함이 없으니 허수아비와 같다이 몸은 부정(不淨)하니 오염으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