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목) 조간신문 요지

2018. 11. 22. 09:42#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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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동향 분석》

◎ 금일 조간신문들은 ▲여야 5당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합의 ▲경찰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G메일 ID와 똑같은 다음ID 이재명 지사의 자택에서 마지막 접속이 이뤄진 정황 확인 ▲민주노총, 국회 앞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집회·총파업 단행 ▲여성가족부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에 따라 설치된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선언  ▲美정부 남북간 철도 연결 위한 공동조사 사업에 지지의사 표명-한·미 워킹그룹 첫 결실 주목 등 주요 보도

그 외 ▲박근혜 ‘불법공천개입’으로 징역 2년 선고 ▲文대통령 직속·자문기구 간담회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많지 않다”등 발언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동생, 살인 공범 아니라 공동 폭행 혐의만 적용 등 보도


1. 정치권 동향

●[전 신문] 여야 5당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합의, 민주당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정조사’ 수용, 한국당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 정수 16명으로 하는 방안’ 수용

●[전 신문] 경찰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G메일 ID와 똑같은 다음ID 이재명 지사의 자택에서 마지막 접속이 이뤄진 정황 확인, 이에 대해 이 지사는 별 다른 답변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 주목

●[경향/국민/동아/조선/서울/세계] 박근혜 ‘불법공천개입’으로 징역 2년 선고···총 형량 33년


2. 정부 동향

● [전 신문] 민주노총, 국회 앞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집회·총파업 단행-고용부 추산 9만명,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등이 주요 파업 이유

● [경향/국민/동아/한국/서울] 文대통령 직속·자문기구 간담회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많지 않다” “내년 예산안은 우리 생각의 실현” “신속 집행해서 국민 앞에 성과 보여드려야 한다” 등 발언 주목


3. 한반도 정세

●[전 신문] 여성가족부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에 따라 설치된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선언 “일본으로부터 받은 재단기금 10억엔 중 남은 5억 7000만엔의 처리는 위안부 피해자 등의 의견을 들은 뒤 결정할 것”조치, 日정부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 반발 입장 등 주목

●[전 신문] 美정부 남북간 철도 연결 위한 공동조사 사업에 지지의사 표명-한·미 워킹그룹 첫 결실 주목, 동시에 폼페이오 美국무부 장관 경고 “남북관계 진전이 北비핵화보다 앞서 가는 것 안 된다” “한·미 다른 소리 내어서는 안 된다”등 발언에도 무게

●[조선/세계] JSA 귀순 병사 오청성 “군대 같지 않은 군대 발언 안 해” “한국군 비하 보도는 왜곡된 것”이란 입장


4. 기타 현안

●[전 신문]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동생, 살인 공범 아니라 공동 폭행 혐의만 적용, 유가족들 강력 반발


《6개 언론사 주요 사설》

[경향신문]
▲한·미 워킹그룹 논의로 ‘남북철도 연결’ 탄력 받게 됐지만
▲‘사법농단 법관 탄핵’ 반대세력은 왜곡·궤변 멈춰라
▲화해·치유재단 해산, ‘위안부 문제’ 진정한 해결 계기로

[동아일보]
▲“한미 딴소리도, 남북 과속도 안 된다”는 美국무 경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민노총부터 法대로 하라
▲500개 넘는 위원회, 과감히 정리해 정책추진 속도 높여야

[조선일보]
▲매일 전국서 21회 시위 민노총 “개는 짖으라”며 또 총파업·시위
▲文 대통령 어떤 보고 받길래 이런 어이없는 말 하나
▲7조 태양광 추진 농어촌公 사장, 알고 보니 가족이 태양광 사업

[중앙일보]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청와대, 현실을 직시하고 있나
▲2003년 닮아가는 2018년 민주노총의 구태
▲“한국, 단독행동 하지 말라”는 폼페이오의 경고

[한겨레신문]
▲진정한 사과·반성 없는 ‘화해·치유’는 불가능하다
▲개인정보 보호 범위 ‘너무 좁다’는 지적 새겨들어야
▲첫발 뗀 ‘워킹그룹’, 비핵화·남북관계 진전 발판 돼야

[한국일보]
▲한미 워킹그룹, 남북관계-북미협상 긴밀히 공유·조율해야
▲한일 과거사 새 해법 숙제 남긴 ‘화해·치유재단’해산
▲가계빚 1500조 돌파, 금리인상 대비 취약계층 세심한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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