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월릉삼매경 #자경문

#사계절 2023. 10. 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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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욕심을 떠나 마음으로 늘 보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아름답게 살다가 죽은 뒤에는 곧 부호의 집에 태어나게 된다.
<월릉삼매경>


명예욕과 탐욕, 그것은 아침 이슬과 같고 고통과 번민, 영화와 출세, 그것은 저녁 무렵의 연기와 같다.
<자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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