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월) 조간신문 요지

2018. 12. 31. 12:02#각종.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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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김정은 南에 친서 전달...내년 답방 및 경협 확대 등 시사 ▲조국 수석 오늘 국회 운영위 출석...특감반 의혹 확전·진화 오늘 갈림길 ▲기재부 前사무관 신재민씨 “靑, KT&G 사장 교체 지시 내렸다” 폭로 ▲이해찬 대표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정부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최저임금 산정 시 주휴시간 포함될 것

◎ 그 외
▲무역협상 앞둔 中·美 정상, 전화 담판 접점 모색...북미 대화 진전 지지 강조 ▲‘레이더 갈등’ 키우는 아베...위안부 징용 판결에 불만성 조처인 듯

1. 정치

● [전 신문] 이해찬 대표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폄하 의도 없었다” 사과했지만 베트남 여성 발언 이어 또 구설수
 
● [경향/국민/서울/세계/한국] 한국당 4명 의원 ‘외유성 출장’ 뭇매에 조기 귀국...일각 ‘임기 전 해임 국민소환제 도입’ 촉구

2. 정부·청와대

● [전 신문] 조국 수석 오늘 국회 운영위 출석, 野 ‘송곳 검증’ 與 ‘정쟁 차단’ 태세...특감반 의혹 오늘 갈림길

● [전 신문] 기재부 前사무관 신재민씨 “靑, KT&G 사장 교체 지시 내렸다” 폭로...靑 “사실 아니다”, 기재부 “동행보고 작성한 것은 맞지만 차관보고 없었다”

● [전 신문] 정부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최저임금 산정 시 주휴시간 포함될 것...한경연 “실질 최저임금 40%까지 벌어질 것” 지적...소상공인 개정안 철회·주휴수당 폐지 촉구

● [조선] 박형철 靑 반부패비서관, 고교 동문 검찰 간부 금품수수 첩보 보고 받고도 묵살 의혹...해당 검찰 간부 5개월 후 사직...박 비서관 “사실무근이다”

3. 북한(국방)·외교

● [전 신문] 김정은 南에 친서 전달...내년 답방 및 경협 확대 등 시사, 시들했던 비핵화 대화 다시 탄력 

● [전 신문] ‘레이더 갈등’ 키우는 아베...방위상 반대에도 영상 공개 지시...위안부 징용 판결에 불만성 조처인 듯

4. 경제

● [조선/서울] 中企 신년 체감 경기 전망 2년 만에 최저...글로벌 경기 둔화도 본격화...내수 부진·인건비 상승 겹쳐 전망 악화

● [중앙] 글로벌 경기 둔화 본격화...미·중 무역전쟁 후유증으로 한국도 IT 수출 악영향 겪을 듯

5. 사회

● [경향/동아] 송명빈 직원 3년간 폭행 의혹에 맞고소 강경 대응...“직원 양씨가 쓴 배임·횡령 자술서 있다” 주장

● [서울] 보건당국 타미플루 부작용 인지하고도 11년간 경고 전단지 제공은 한 차례 뿐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6. 국제

● [국민/서울/세계/조선/한겨레] 무역협상 앞둔 中·美 정상 전화 담판 접점 모색, 中 기술 이전·지식재산권 문제 등 美에 타협안 제시 관측...북미 대화 진전 지지 강조

● [전 신문] 美 셧다운 충격 가시화...국경장벽 예산 놓고 트럼프-민주당 여전히 평생선...트럼프 지지율 취임 후 최저 39%


《6개 언론사 주요 사설》

[경향신문]
▲ 평화와 비핵화 의지 재확인한 김정은 친서를 환영한다
▲ 경찰이 돈 받고 삼성의 하수인 역할을 했다니
▲ 민생국회 외면하고 외유성 출장 간 의원들

[동아일보]
▲ 청와대 비서실 전면 개편할 때 됐다
▲ 스스로 신뢰 깎는 영상까지 공개하며 갈등 증폭시키는 아베
▲ 목숨 걸고 한국 찾은 탈북민 안전에 이렇게 소홀해서야

[조선일보]
▲ 10년 만의 첫 손실 국민연금, 정말 이대로 둬도 되나
▲ 제조업 하면 악덕 기업인 되는 나라서 어떻게 회사를 할지
▲ 장애인 앞에서 장애를 한심 이라는 건 말실수인가 인성인가

[중앙일보]
▲ 소상공인 불복종 예고에도 주휴수당 밀어붙일 건가
▲ 김정은 친서 반갑지만 필요한 건 실질적 비핵화다
▲ 격화된 한·일 레이더 갈등, 신속한 대화로 봉합해야

[한겨레신문]
▲ 뜻 밖의 ‘김정은 친서’, 새해 한반도 평화 여는 계기로
▲ 세밑 ‘9년 만의 출근’, 아직 굴뚝 위엔 사람이 있다
▲ 일본 ‘초계기 영상 공개’ 지시한 아베의 정략

[한국일보]
▲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 시장·업계 현실 더 듣고 해야
▲ ‘레이더’ 갈등 부추기는 아베, 한일관계 복원 의지 있나
▲ 이번엔 장애인 비하...실망스런 이해찬 대표의 잇단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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