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법구경 #대정법문경
#사계절
2024. 6. 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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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것을 더러운 줄 모르고 관능의 종이 되어 쾌락만을 탐하면 썩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듯 악마에게 쉽사리 정복당한다.
<법구경>
비유컨대 큰불이 초목을 송두리째 태워 버리듯, 성자의 지혜의 불꽃도 번뇌를 태워 없앤다. <대정법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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