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육바라밀경 #잡아함경

#사계절 2024. 5. 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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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는 것은 독주(毒酒)를 마시는 것과 같다. 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며, 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 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 이같이 노여움의 불이 마음을 태운다면 어떻게 마음을 닦을 수 있겠는가. 마음을 닦는 사람은 응당 이것을 멀리해야 할 것이다. <육바라밀경>


공경할 줄 아는 이는 예의와 질서가 있고, 그로 인해 안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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