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선생경 #법구경
#사계절
2023. 10. 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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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간호하는 사람은 병자가 꼭 죽을 것을 안다해도 죽음을 입 밖에 내서는 안되며, 마땅히 타일러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하도록 인도해 줘야 한다.
그리고 병의 괴로움은 다 전생의 좋지 않은 인연으로해서 받는 것이니 지금 마땅히 참회하라고 설해야 하며 만일 병자가 이 말을 듣고 성낸다든가 욕을 하더라도 인내로 견뎌 그를 버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선생경>
부드럽고 진실한 말로 남을 대하고 늘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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