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선가귀감 #중아함경
#사계절
2023. 9. 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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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 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되뿐이다.
<선가귀감>
여래는 오직 길을 가리킬 뿐이니 그 길을 따라가고 가지 않는 것을 나인들 어찌하겠는가.
<중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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