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법구경 #허공장보살경
#사계절
2023. 5. 15. 09:03
728x90
반응형

부끄러움을 모르고 까마귀처럼 교활하고 무례하고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오염된 삶을 사는 것은 쉽다.
항상 부끄러움을 알고 청정을 찾고 집착을 여의고 겸손하고 식견을 갖추고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은 어렵다.
<법구경>
일체법의 성품을 중생들은 알지 못하니 온갖 물질에 집착하고 얽매여서 여섯 감각기관은 미혹되기 마련이다.
<허공장보살경>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무지개다리 | 이정우 | 경기 | 사업자 등록번호 : 119-21-98384 | TEL : 010-5585-0941 | Mail : e37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