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화엄경 #중일아함경

#사계절 2022. 11. 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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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맛은 다 같지만 그릇에 따라 차별이 생긴다. 그러나 물은 생각하는 것도 없고 분별하는 것도 없다. 여래의 음성도 그와 같아서 하나이다. 그러나 다만 중생이 스스로 차별을 일으킬 뿐이다.
<화엄경>


맨 마지막 남은 한 덩이 밥이라도 자기가 먹지 않고 남에게 베풀되, 털끝만큼도 미워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마라.
<중일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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