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도세품경 #화엄경
#사계절
2022. 9. 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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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매우 깊어서 빛깔도 모양도 없다. 진리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는 모든 번뇌를 뛰어 넘었으며 모든 아집을 떠났다. 그러므로 고요하고 청정하며 넓고 끝이 없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는 모두 해탈에 있고 본래가 고요하여 모든 속박으로 부터 떠나 있다.
<화엄경>
보살은 보시를 행하고 중생을 교화하며 언제나 온화한 얼굴과 기쁜 낯빛으로 부족한 이에게는 나아가도록 권유한다네.
<도세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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