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화엄경 #담마빠다

#사계절 2022. 9. 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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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보아도 중생이란 분별을 내지 않으니 지혜의 눈으로 보기 때문이리라.
온갖 말을 들어도 말이란 분별을 내지 않으니 마음에 집착이 없기 때문이리라.
여래를 뵙고도 여래라는 분별을 내지 않으니 법신을 통달했기 때문이리라.
모든 법륜을 굴리면서도 법륜이란 분별을 내지 않으니 법의 본성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
<화엄경>


고따마의 제자들은 항상 잘 깨어 있다. 밤이나 낮이나 마음은 비폭력을 기뻐한다.
고따마의 제자들은 항상 잘 깨어 있다. 밤이나 낮이나 마음은 명상을 기뻐한다.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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