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화엄경 #불설비밀상경

#사계절 2022. 6. 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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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는 덧없는 것이다.
그것은 마침내 빈천으로 변해 갈 것이다.
이 몸은 공적하여 '나'도 없고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화엄경>


모든 법은 무아이고 평등한 줄을 관해야 한다 <불설비밀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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