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보적경
#사계절
2021. 11. 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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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도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보살은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의 일에 때묻지 않는다.
사방에서 흐르는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맛이 되듯이,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외향하면 해탈의 한맛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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