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신문기사

#26년 1월 6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다이음기획그룹(주) 2026. 1. 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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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재판 결심을 앞두고 수사 종료 뒤 원대 복귀했던 내란 특검 수사팀이 다시 소집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로, 사형과 무기징역을 두고 치열한 내부 검토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에서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용이었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하며 국회 봉쇄와 체포조 의혹에 대해서도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법정 안팎에서 소란을 일으켜 논란이 된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에 대해 검찰이 대한변협에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일부 언행이 변호사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공천 헌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으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도 함께 고발됐습니다.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 의원이 경찰의 본격 수사를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조속한 귀국을 요구하며 법무부에 귀국 시 통보를 요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비위 의혹과 관련한 이른바 ‘봐주기 수사 의혹’도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전 서울 동작경찰서장까지 고발되면서 서울경찰청이 수사 무마 의혹 전반을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체포 후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법원에 처음 출석해 마약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을 둘러싼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에서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격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 축출 이후 당분간 베네수엘라를 미국이 운영하겠다고 선언하자 미 정가에서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식이 불투명한 데다 미국의 실익도 불분명하다는 비판이 민주당을 중심으로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이 3시간 만에 종료되면서 이를 수행한 미 특수부대 ‘델타포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작전 장면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여전히 베일에 싸인 유령부대로 남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에 이어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남미 여러 나라에 대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은 동맹국의 영토 주권을 존중하라며 덴마크와 그린란드에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두 달여 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전면 복원을 강조했고, 시 주석은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을 언급하며 국제정세를 둘러싼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놨습니다.

■한중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공동 이익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양국 교류·협력 확대와 매년 정상 간 만남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 필요성에도 뜻을 같이하며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경색된 남북관계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협력의 미래 비전으로 고려 시대 송나라와의 해상 교역에서 비롯된 ‘벽란도 정신’을 제시했습니다. 외교 갈등 속에서도 교류는 지속돼야 한다는 메시지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15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했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인들이 8년여 만에 베이징에서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통·식품·미용·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MOU가 체결되며 실질적인 경제 협력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용자 이탈과 결제 감소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경쟁 플랫폼 이용자는 늘고 ‘탈팡’ 흐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가 이뤄질 경우 쿠팡 독주 체제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사고를 내 1명을 숨지게 한 70대 택시 운전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운전자는 간이 시약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돼 경찰이 약물 운전 혐의도 추가 적용했습니다.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어제(5일) 오전 향년 74세로 별세했습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이정재·정우성 등 후배 영화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6.5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며, 수도권과 동해안, 영남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어 화재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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