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우다나 #범망경
#사계절
2024. 4. 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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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예속되는 것은 고통이요, 독자적으로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은 즐거움이다.
<우다나>
일체의 흙과 물은 다 나의 먼저 몸이요, 일체의 바람과 불은 다 나의 본체이거니 산 것을 풀어서 살려주라.
<범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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