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보문경 #현우경

#사계절 2024. 3. 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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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사물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한순간도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꽃잎에 맺힌 이슬과 같고, 쏜살같이 흘러내리는 물과도 같으며, 푸석푸석한 모래로 쌓아 올린 담과 같다.
그러니 지혜 있는 사람이 어떻게 애착을 일으키겠는가.
<보문경>


계율의 바닷물은 게으르지 않기 때문에 불어나는 일이 없고, 공덕을 갖추었기 때문에 줄어드는 일이 없느니라. <현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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