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수행도지경 #잡아함경
#사계절
2024. 2. 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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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모래성과 같아 금세 닳아 없어진다.
이 몸은 깨지는 그릇과 같아 항상 물이 새고 있다.
이 몸은 시든 꽃과 같아 이내 늙어 버린다.
이 몸은 허물어진 집과 같고, 죽음이 사는 집과 같다.
그러므로 이 몸에 너무 애착하지 말아야 한다.
<수행도지경>
화를 내면 공덕은 무너지고 탐욕이 생기면 공덕을 막아버린다. 무명을 버리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열반을 증득하는 것이 최상의 즐거움이다.
<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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