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죄복보응경 #아함경

#사계절 2024. 1. 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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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은 죽고 사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마치 육안(肉眼)으로는 죄와 복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죄복보응경>


스스로 어리석은 줄 아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다.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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