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부자합집경 #보적경
#사계절
2023. 9. 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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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을 끊지 않음은 마른 나무에 불을 지피는 것과 같고, 목마른 자가 소금물을 마시면 그 목마름이 더욱 심해지는 것과 같이 욕망에 집착하는 자는 싫증을 모른다.
또한, 온갖 물이 바다로 흘러들지만 가득 차 넘치는 일이 없다. 마치 욕망에 집착해 있는 자가 싫증을 모른 것과 같은 이치이다. 치열해지는 탐욕의 불꽃은 마땅히 청정한 지혜로써 남김없이 꺼서 없애야 한다.
<부자합집경>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맛이 되듯이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 되면 해탈의 한 맛이 된다.
<보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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