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법구경 #법집요송경
#사계절
2023. 7. 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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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덕도 저 언덕도 여의어 차안과 피안을 여읜 님, 걱정이 없고 결박을 벗어난 님, 나는 그를 존귀한 님이라 부른다.
<법구경>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을 이기고자 거친 말과 악담을 마구 퍼붓지만, 진실로 이기려는 사람은 많은 말보다 차라리 침묵을 지키느니라.
<법집요송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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