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법구경

산란한 마음으로 대상을 분별할 때에는 마음이 일어나도 무슨 까닭으로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고, 마음이 사라질 때에도 무슨 까닭으로 사라지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다.
<화엄경>


마음에 좋고 나쁜 것을 따지지 마라. 좋은 것에서부터 슬픔이 생기고, 근심이 생기고, 속박이 생겨난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