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화엄경 #변의장자자경
#사계절
2022. 11. 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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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동자는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일심으로 보현보살을 친견하고자 정진하며 물러가지 않았다. 넓은 눈으로 시방의 부처님과 보살들을 관찰하면서 보이는 것마다 다 보현보살을 뵙는다고 생각하였다.
지혜의 눈으로 보현보살의 도를 보니 마음이 광대하기 허공과 같았고, 대비가 견고하기 금강과 같았다. 미래세가 다하도록 보현보살을 따라다니면서 순간순간마다 보현행을 닦고자 하였으며, 지혜를 성취하여 여래의 경지에 들어 보현보살의 자리에 머물고자 하였다.
<화엄경>
세간의 임금과 신하, 부자 등은 서로 악을 지으며, 재물과 이익과 명예 때문에 서로를 공경하고 따르는 마음이 없다.
<변의장자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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